명일동 싱크홀 생존자 "안 멈추고 달려서 추락 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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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일동 싱크홀 생존자 "안 멈추고 달려서 추락 피했다"

서울 강동구 명일동 대형 싱크홀(땅꺼짐) 사고 생존자가 사고 상황에 대해 "천둥소리가 들리더니 그대로 정신을 잃었다"고 밝혔다.

지난 25일 동아일보에 따르면 사고 생존자 허모씨는 인터뷰에서 "천둥소리와 함께 10초 정도 정신을 잃었던 것 같다"며 "정신을 차려보니 앞에 차가 1대도 안 보였고 뒤를 돌아보니 커다란 구멍이 보였다"고 말했다.

싱크홀 발생 순간에 허씨가 운전하던 카니발이 구덩이에 빠지다가 다시 튕겨 나와 도로 위에 멈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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