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진 방사청 대변인은 지난 25일 국방부 정례브리핑에서 "KDDX 사업 방식에 대한 위원들의 의견 차이가 너무 커서 27일 열려고 했던 방위사업관리·기획분과위원회(분과위)를 취소했다"며 "조속한 시일 내에 함정 업계간 상생협력 방안을 추가로 보완해 논의한 후에 분과위에 상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 대변인은 "조속한 시일 내에 두 함정 업체와 상생협력 방안을 논의한 후에 분과위에 이어 방추위에 상정해 (사업 방식을) 결정할 계획"이라며 "설계 협력, 공동개발 방안 등을 포함한 다양한 협력 방안들을 논의해왔고 앞으로도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두 업체의 의견을 들어볼 것"이라고 말했다.
방산업계 안팎에선 방사청이 책임을 떠넘기려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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