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김수현의 논란 후 첫 공식석상으로 화제를 모은 대만 브랜드 행사 측이 팬미팅 일정 조정 소식을 알렸다.
대만 세븐일레븐 측은 공식 채널을 통해 공지를 게재, '가오슝 벚꽃 시즌 및 김수현 팬미팅 공지, 게스트 김수현의 일정 조정으로 인한 3월 30일 가오슝 벚꽃 시즌 및 팬분들에게 변경 사항, 조정 사항을 알려드린다'고 전했다.
브랜드 측 또한 해당 문제를 인지해 취소 공지 전까지 "환불 절차를 논의 중"이라는 입장을 현지 매체에 전한 바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