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해찬이 산불 피해 지원을 위해 기부했다.
지난 25일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그룹 NCT 멤버 해찬이 최근 발생한 영남 지역 산불 피해 지원을 위해 5,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지난 21일부터 경남 산청, 경북 의성 등 영남 지역에서 발생한 산불로 인해 사망자 18명을 비롯해 27,000여 명 이상의 이재민이 발생함에 따라, 사랑의열매는 오는 4월 30일까지 산불 피해 지원을 위한 특별모금을 진행하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pickcon”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