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 중남미 대표적 실험사진 작가 로베르토 와르카야 첫 개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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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 중남미 대표적 실험사진 작가 로베르토 와르카야 첫 개인전

한국국제교류재단(KF·이사장 김기환)은 페루 출신으로 중남미의 대표적 실험사진 작가로 꼽히는 로베르토 와르카야의 한국 첫 개인전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40여년 간 사진 작업을 해 온 와르카야는 쿠바 아바나 비엔날레, 국제 사진축제, 파리 포토 주간, 베니스 비엔날레 등에서 페루를 대표하는 작가로 참여하는 등 세계 유수의 전시 행사에 참여했다.

'추상적인 인식자'라는 제목으로 열리는 이번 전시는 와르카야 작가의 작품 10여 점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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