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주년 앞둔 부산국제영화제, 프로그래머 공백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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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주년 앞둔 부산국제영화제, 프로그래머 공백 우려

올해 30회를 맞는 부산국제영화제가 오는 9월 개막을 앞둔 가운데 핵심 인력인 프로그래머 인원이 줄어 행사 차질이 우려된다.

2019년부터 수석 프로그래머로 활동한 남 수석은 이사장과 집행위원장이 공석이던 2023년 부산국제영화제 당시 집행위원장 집무 대행으로 행사를 이끌었다.

여기에 한국 영화 전담 프로그래머로 활동하던 정한석 프로그래머가 이번에 신임 집행위원장으로 선출되면서 해당 분야가 공석으로 남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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