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채팅방에서 기밀 정보가 논의되지 않았다고 주장하며 책임자인 마이크 왈츠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을 옹호했다.
그러면서 그는 미군의 예멘 후티 반군 공격 계획을 논의한 민간 메신저 시그널 채팅방에 시사 주간지 애틀랜틱의 제프리 골드버그 편집장을 초대하는 실수를 저지른 사람은 왈츠 보좌관 사무실의 직원이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골드버그 편집장이 해당 채팅방에 어떻게 들어가게 됐는지를 조사하겠다면서 해당 조사를 왈츠 보좌관에게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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