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세리에A의 강호 나폴리가 김민재에 이어 또 다른 아시아인 수비수를 노린다.
만약 스가와라가 나폴리로 이적한다면 현재 바이에른 뮌헨에서 뛰고 있는 한국인 센터백 김민재 이후 또 한 명의 아시아 수비수가 나폴리 유니폼을 입을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그의 활약으로 인해 나폴리는 아시아 출신 수비수들에 대한 신뢰를 갖게 되었으며, 스가와라 역시 이러한 흐름 속에서 나폴리의 선택을 받을 가능성이 커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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