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변론이 종결된 지 30일이 지났지만, 헌법재판소는 아직 선고기일을 지정하지 않고 있다.
이어 “윤석열 정부에 의해 훼손된 헌정질서를 반드시 복원하고, 국민의 생명과 자유, 그리고 평화로운 일상을 지켜내겠다”고 다짐했다.
앞서 지난 25일엔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한강 작가를 비롯해 문인 414명이 윤석열 대통령의 파면을 촉구하는 ‘한 줄 성명’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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