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산불 피해복구에 20억원 전달…이재민 시설에 통신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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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산불 피해복구에 20억원 전달…이재민 시설에 통신서비스

SK그룹은 최근 동시다발적인 산불에 따른 피해 복구와 이재민 구호를 위해 20억원 상당의 성금과 구호 물품을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SK하이닉스는 지난 23일부터 산불 피해 지역인 경남 하동군, 충북 영동군 이재민들에게 구호 텐트 및 바닥 매트 800세트와 이재민 구호 꾸러미 1천500개 등을 지원했다.

SK그룹 관계자는 "산불이 빨리 진화돼 더 이상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기를 기원하며, 이재민들이 조속히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SK그룹은 성금 기부뿐만 아니라 다양한 피해복구 지원 활동에도 적극 나설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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