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k)이 '리빙 레전드' 아우라를 빛낸 데뷔 30주년 콘서트 'Still JYP'(스틸제이와이피) 일환 로스앤젤레스 공연을 성료했다.
총 12인의 대규모 풀밴드 반주에 맞춘 생생한 라이브 퍼포먼스는 물론 댄서들과 함께한 에너지 넘치는 무대로 '공연 그 자체'가 된 박진영의 면모를 드러냈다.
팬과 함께 하는 스페셜한 'Easy Lover (아니라고 말해줘)' 무대에서는 지금까지도 회자되는 박진영의 파격적 퍼포먼스 중 '비닐 패션'을 그대로 재현한 관객이 등장해 커다란 팬심을 표했고, 박진영은 무대에 올라온 해당 관객과 함께 특별한 퍼포먼스를 완성해 공연 분위기를 더욱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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