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면진료 플랫폼 닥터나우가 의료서비스 브랜드 인지도 조사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닥터나우 정진웅 대표는 "지난해 TV매체를 활용한 비대면진료 인식 개선 캠페인과 나우약국을 필두로 한 닥터나우의 서비스 고도화가 준수한 시너지 효과를 거두며 국내 비대면진료에 대한 인지 확산에 기여했다”며, "최근 단골약국 증가 등 비대면 참여 약사의 역량이 발휘되며 약배송 제한 이후 최대 난관인 이용자의 처방약 수령 경험도 지속 개선 중"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단골약국’이 2월 기준 누적 6만 9,000여곳이 지정되며, 시스템 론칭 이후 매월 평균 15% 이상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타트업엔”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