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4월 8일 백악관 방문, 트럼프 대통령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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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4월 8일 백악관 방문, 트럼프 대통령과 만난다

오타니 쇼헤이(로스앤젤레스 다저스)를 포함한 2024 월드시리즈 우승팀 다저스 선수단이 백악관을 방문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만난다.

뉴욕 타임스는 25일(한국시간) "다저스가 4월 8일 트럼프 대통령의 초대를 수락해 백악관을 방문한다"고 전했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월드시리즈 우승팀은 미 대통령의 초대를 받아 백악관을 방문하는 전통이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일간스포츠”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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