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달', 글로벌 온라인 예약 도입으로 관광 편의성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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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달', 글로벌 온라인 예약 도입으로 관광 편의성 높인다

130m 상공에서 서울의 파노라마 전경을 감상할 수 있는 이 관광 랜드마크가 외국인 관광객과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글로벌 온라인 여행사(OTA)와 협력해 외국인 관광객의 사전 예약을 가능하게 한 점이다.

길기연 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외국인 관광객과 가족 단위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서울달을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며 "도심 속 130m 상공에서 안전하게 서울의 아름다운 야경을 감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디지틀조선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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