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올해 일자리 1만2천300개 만든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관악구 "올해 일자리 1만2천300개 만든다"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미래·혁신 일자리 창출과 상생 일자리 정책을 담은 '2025년 일자리정책 종합계획'을 수립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를 위해 ▲ 관악S밸리 창업생태계 조성을 통한 미래·혁신 일자리 창출 ▲ 취약계층 맞춤형 민생안정 일자리 제공 ▲ 지역산업 육성을 통한 경제 회복 ▲ 미래인재 청년의 자립 및 정착 지원 ▲ 일자리의 질적 향상 노력 등 5대 핵심전략에 걸쳐 19개 실천과제를 추진한다.

박준희 구청장은 "일자리는 최고의 복지이기에 올해도 미래혁신 일자리와 상생 일자리를 역점 추진해 주민이 행복하고 잘사는 관악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