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미나가 52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완벽 몸매를 뽐냈다.
지난 25일 미나가 자신의 SNS에 "50대가 추는 터미널 댄스.얼마 전 다녀온 베트남 여행지 리조트 댄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미나는 핑크 홀터넥 수영복 위에 데님 핫팬츠를 입고 댄스 챌린지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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