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의 2025년 유일무이 판타지 로코 사극으로 주목받고 있는 새 금토드라마 ‘귀궁’이 메인 포스터를 전격 공개했다.
오는 4월 18일(금) 밤 9시 50분, ‘보물섬’ 후속으로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귀궁’은 영매의 운명을 거부하는 무녀 여리와 여리의 첫사랑 윤갑의 몸에 갇힌 이무기 강철이가 왕가에 원한을 품은 팔척귀에 맞닥뜨리며 몸과 혼이 단단히 꼬여버리는 육신 쟁탈 판타지 로코.
이 가운데 ‘귀궁’ 측이 육성재와 김지연이 옛날 옛적부터 전해지는 설화집의 주인공인 듯한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