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은경, 13년만 ‘동치미’ 하차 “해외여행 중 연락 多, 깜짝 놀라” [전문] 방송인 최은경이 ‘동치미’ 하차 소감을 전했다.
최은경은 “40대에 시작해서 50대가 된 나는 앞으로 ‘동치미’ 해방일지 신나게 써내려갈 것”이라며 “평생 한 번도 일을 쉰 적이 없었기에 늘 그렇듯 더 많은 방송에서 열심히 일하며 살겠다.감사하다”고 남겼다.
한편, 2012년 첫 방송된 ‘동치미’는 박수홍-최은경 MC 체제로 13년간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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