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키리치 "재활 도와준 트레이너·박은진 고마워"…메가도 "동료들 복귀해 행복하다" 환대 [현장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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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키리치 "재활 도와준 트레이너·박은진 고마워"…메가도 "동료들 복귀해 행복하다" 환대 [현장 인터뷰]

부키리치는 5라운드 마지막 경기였던 2월 22일 GS칼텍스전에 선발 출전했다가 발목을 다쳤다.

승리 후 고희진 정관장 감독은 "부키리치는 배구 감각이 정말 좋은 것 같다.팀 훈련을 하루밖에 못 했고 실전 감각도 떨어져 있는데 리시브를 바로 해내는 것을 보니 확실히 배구 센스가 있다"며 "표정에서 나오는 묵직함도 있다.해내려는 마음, 챔피언을 향한 의지가 무척 강하다.그래서 이번 경기에서도 투혼을 발휘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칭찬했다.

이어 "우리 팀의 엔도르핀인 박은진이 같이 재활한 것이 부키리치의 복귀에 큰 힘이 되지 않았나 싶다.(박)은진이가 부키리치를 회복하게 해준 최고의 조력자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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