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신사는 한국인 관광객들의 민폐 행각에 몸살을 앓다 지난해 ‘한국인 관광객 금지’ 조치를 내린 바 있다.
신사 측은 신사 인근에서 불법 주차를 제지하던 직원에게 경상도 사투리를 쓰는 한국인 남성이 “안 가, 안 가, 이 XX야”라며 고성을 지르는 당시 상황이 담긴 영상을 SNS에 공개하기도 했다.
불법 주차를 하다 제지받은 한국인 관광객이 직원에게 욕설을 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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