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방송된 SBS Plus·E채널 '솔로라서'에서 배우 예지원의 솔로 하우스가 최초 공개됐다.
또 예지원은 "좋은 소금을 물에 타 먹으면 좋다"고 말했다.
예지원은 "그런데 갑자기 (무용 역할을) 하게 됐다" 한달 반을 매일 같이 두 시간에서 네 시간을 연습했다 한 영화에서 이탈리아어와 무용을 둘 다 해내야 한다는 예지원에게 황정음은 "할 게 왜 이렇게 많아"라고 말하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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