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홍 감독은 1-1로 맞선 후반전 시작과 함께 양민혁을 교체 투입했다.
양민혁은 차범근 전 감독(18세 351일), 구자철(18세 355일) 등을 제치고 한국 남자 축구 최연소 A매치 출전 12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 양민혁과 요르단 무사 알타마리가 공을 다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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