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지수(JISOO)가 ‘뉴토피아’ 종영 소감을 전했다.
지수는 지난 21일 종영한 쿠팡플레이 시리즈 ‘뉴토피아’에서 좀비조차 막을 수 없는 일편단심 ‘재윤(박정민 분) 바라기’이자 용기와 강단으로 똘똘 뭉친 영주 역을 맡아 마지막까지 긴장을 놓칠 수 없는 전개를 이끌었다.
이어 지수는 “영주로 사는 동안 잊고 있던 소중한 것들을 다시 생각하는 계기도 많았던 것 같아서 영주에게 고맙고 계속 응원하겠습니다! ‘뉴토피아’를 보신 많은 분들이 희망을 향해 망설임 없이 달려나가시길 바라고 영주도 계속 응원해주세요!”라며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