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민혁은 경기 후 “A매치 데뷔라는 기록을 세울 수 있어서 너무 기쁘다.정말 잊지 못할 날이 될 것 같다.기쁨과 아쉬움이 공존한다”고 말했다.
특히, 12골 6도움의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는 등 이번 시즌 엄청난 활약으로 눈도장을 제대로 찍었다.
이와 함께 강원FC의 역대 최연소 출전, 득점, 도움 등 기록을 모두 갈아치웠고 지난 6월 정식 프로 선수로 계약을 전환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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