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회마을·병산서원, 산불 한고비 넘겨…"아직 안심 못 해"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하회마을·병산서원, 산불 한고비 넘겨…"아직 안심 못 해"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경북 안동 하회마을과 병산서원 지키기에 나선 산림·소방 당국이 산불이 다른 방향으로 물러가면서 잠시 한숨을 돌렸다.

하회마을에는 소방차 10대, 소방대원 50여명이 대기하면서 산불 확산에 대비했다.

하회마을에서 가까운 병산서원 주변에도 소방차 4대가 밤새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물을 뿌릴 준비를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