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현장] 한화 류현진, 명품 투수의 명품 선물…6이닝 무실점으로 생일 자축→패만이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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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현장] 한화 류현진, 명품 투수의 명품 선물…6이닝 무실점으로 생일 자축→패만이 아쉬웠다

류현진(38)이 명품 투구로 생일을 자축했다.

한화 이글스는 25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0-5로 패배했다.

상대 투수 엘리에이저 에르난데스도 호투하면서 승리를 챙기지 못한 부분만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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