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후티 공습 채팅방 기밀 없어…NSC가 언론인 초대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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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후티 공습 채팅방 기밀 없어…NSC가 언론인 초대 조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5일(현지시간) 미 정부 안보 당국자들이 민간 메신저인 '시그널' 채팅방에서 예멘의 후티 반군 공습 계획을 논의해 논란이 이는 것과 관련, 해당 채팅방에서 기밀 정보가 논의되지 않았다고 확인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해당 채팅방에서) 골드버그는 매우 지루하다고 느꼈고, 매우 일찍 (채팅방을) 나갔다"며 "나는 그가 기본적으로 우리나라에 해로운 사람이라고 생각한다"고 비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아울러 골드버그 편집장이 해당 채팅방에 어떻게 들어가게 됐는지를 조사하겠다면서, 해당 조사를 왈츠 보좌관에게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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