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이 노렸던 '2006년생' 유망주, 인기 폭발…“뮌헨-맨시티-라이프치히가 영입에 관심 있어”
2006년생 유망주 타일러 디블링이 유럽 강호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스카이 스포츠’에 따르면 뮌헨은 오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측면 공격 강화를 원하고 있다.
이어서 “디블링 영입에 관심이 있는 팀은 뮌헨뿐만이 아니다.특히 잉글랜드 강호 맨체스터 시티가 구체적인 관심을 보이고 있다.토트넘도 마찬가지다.RB 라이프치히도 그를 영입하기 위해 뉴력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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