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외국인 타자 플로리얼은 3경기를 하는 동안 아직 안타를 신고하지 못했다.
지난 시즌 122경기 125안타 24홈런 70타점 75득점 타율 0.275를 기록했던 요나단 페라자와 결별한 한화는 플로리얼과 계약금 5만 달러, 연봉 70만 달러, 인센티브 10만 달러 등 최대 85만 달러에 계약을 맺었다.
연습경기 총 4경기에서 12타수 3안타(1홈런) 5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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