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중국 국가대표 동팡저우가 중국 축구대표팀을 이끌고 있는 이반 브란코비치 감독을 비판했다.
잡기 어려운 공이 아니었으나 중국 골키퍼 왕달레이가 그만 공을 놓쳐 뒤로 흘리면서 추가골을 허용했다.
3차 예선 종료까지 단 2경기만 남은 가운데 중국과 본선 진출권이 주어지는 2위 호주(승점 13) 간의 승점 차가 7점으로 벌어지면서 중국은 남은 2경기를 모두 이겨도 월드컵 본선 직행이 불가능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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