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빼고 전부 탈출? 토트넘 공중폭파 위기…아틀레티코 1360억 쏜다→핵심 DF+MF 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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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빼고 전부 탈출? 토트넘 공중폭파 위기…아틀레티코 1360억 쏜다→핵심 DF+MF 빼간다

스페인 유력 매체 '렐레보'는 25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크리스티안 로메로를 영입 옵션으로 검토하고 있다"며 "시메오네 감독이 선호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로메로 역시 토트넘을 떠나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고 있지만 협상을 조금 복잡하다"고 했다.

매체는 "아틀레티코는 로메로 이전엔 토트넘의 미드필더 벤탄쿠르도 목표로 세웠다"며 "벤탄쿠르와 함께 영입 대상으로 찍은 선수가 공교롭게 토트넘 선수인 로메로"라고 소개했다.

손흥민은 당시만 하더라도 올해 6월에 토트넘과 계약이 끝나는 상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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