굵은 톱날을 쥔 손은 바쁘게 움직였고, 굴삭기는 묵직한 움직임으로 잘려나간 소나무들을 옮겼다.
이날 현장에서 만난 작업자 A씨는 "파쇄까지 해야 제대로 된 방제작업을 했다고 볼 수 있다"면서 "잔가지까지 다 수거됐는지 꼼꼼히 재확인 작업을 거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서귀포시와 제주시는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해 감염목 벌채 및 파쇄, 항공·지상 방제, 예방주사 등 다각적인 방제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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