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골닷컴’은 25일(한국시간) “베컴은 메시와 호날두를 인터 마이애미로 불러들여 MLS를 그 어느 때보다 더 크게 만들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라고 보도했다.
메시는 2시즌 동안 프랑스 리그앙, 트로페 데 샹피옹에서 우승했다.
이어서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도 거기 있었다.메시도 있다.호날두가 미국 무대에 합류하는 걸 상상할 수 있나? 안 될 건 없다.두 선수가 함께 뛴다면 정말 대단할 일이 될 것이다.상상만 해도 믿기지 않을 것이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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