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승점 16점으로 조 1위를 유지했다.
2위 요르단(승점 13)과는 승점 3점차다.
경기 후 박용우는 “많은 팬들이 찾아와주시고 응원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선수들이 전반부터 잘했다고 생각하는데, 제 실수로 인해 흐름을 잃은 것 같아 팀과 모두에게 죄송하다.앞으로 남은 두 경기 더 잘해서 좋은 결과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고개를 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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