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미국 주요 도시들의 주택 가격이 전년 대비 4%대 상승률을 지속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다우존스 인덱스는 1월 미국의 '코어로직 케이스-실러 주택가격지수'(20개 도시 기준)가 전년 동기 대비 4.7% 상승했다고 31일(현지시간) 밝혔다.
도시별로는 뉴욕 집값이 전년 대비 7.7% 올라 상승률이 가장 높았고, 시카고(7.5%), 보스턴(6.6%)이 뒤를 따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