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월드컵 亞 예선서 선제골 못 지키고 무승부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5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서 열린 아시아 3차 예선 B조 8차전서 전반 5분 이재성(마인츠)의 선제골에도 알마르디에게 실점하며 요르단과 1대1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후 손흥민과 황희찬이 계속해서 상대 뒷공간을 파고 들었지만, 추가골 사냥 실패한 한국은 전반 30분 일격을 맞았다.
전반 37분 황희찬이 골대 왼쪽에서 찍어차는 슈팅을 시도했으나 골키퍼가 선방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