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25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예선 8차전 요르단과의 홈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오만전에 김민재, 요르단전엔 김민재에 이어 이강인까지 결장하면서 핵심 선수 공백이 발생했다고는 하지만 기본적으로 한국 선수들의 능력은 오만이나 요르단과 비교할 게 아니다.
간단히 얘기하면 지금 한국 축구의 공격을 대표하는 4명의 개인 기술로 득점을 만들어냈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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