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 케인이 리버풀의 유니폼을 입을 가능성이 언급됐다.
살라는 지금 리버풀에서 35만 파운드(약 5억 5500만원)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매체 '미러'는 25일 "리버풀은 살라가 남길 원한다.한동안 살라와 재계약 협상은 낙관적이었다"라며 "리버풀은 2년 재계약을 목표로 잡고 있었다.그러나 재정 문제 탓에 협상을 이루지 못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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