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 경북북부교도소 재소자 일부, 대피 시작… 인근 시설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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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 경북북부교도소 재소자 일부, 대피 시작… 인근 시설로 이동

경북 안동 산불이 청송까지 번지면서 경북북부교도소 재소자들이 대피를 시작했다.

25일 뉴시스에 따르면 법무부는 이날 저녁 8시10분쯤 경북북부교도소 재소자들을 태운 45인승 버스 5대가 안동 용상동 일원에 나타났다.

이에 따라 법무부 교정본부는 이날 안동교도소와 경북북부제1~3교도소, 경북직업훈련교도소 등에 수용돼 있는 인원들을 대피시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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