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토크 스포츠’는 25일(한국시간) “아놀드가 올여름 레알 마드리드에 입단하기로 합의했다.그는 주급 22만 파운드(약 4억 1,700만 원)가 넘는 5년 계약에 동의했다”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아놀드는 지난 1월부터 레알 마드리드와 협상을 진행했다.리버풀이 이 기간 동안 레알 마드리드의 제안을 거절했다.아놀드는 올여름 계약이 만료된다.이는 그가 자유 계약(FA)을 할 수 있다는 걸 의미한다”라고 설명했다.
물론 리버풀은 아놀드를 잡길 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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