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은 25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B조 8차전 요르단과 전반전을 1-1로 맞선 채 마무리했다.
만약 한국이 이번 경기를 승리로 마무리 해 승점 3을 따낸다면, 26일 오전 3시에 열리는 이라크와 팔레스타인 경기서 두 팀이 무승부만 거둬도 본선 진출을 확정할 수 있다.
홍명보 감독은 승점 3을 위해 직전 오만전 선발 명단에 변화를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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