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장 부키리치(뒤)와 박은진이 25일 수원체육관에서 벌어진 현대건설과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PO 1차전 원정경기 도중 득점에 성공한 뒤 웃고 있다.
고희진 정관장 감독은 경기 전 “부키리치와 (박)은진이가 전날(24일)부터 팀 훈련에 합류했다.이들의 선발출전만으로도 동료들이 힘을 얻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정관장은 1세트 24-24 듀스에서 표승주(7점·60.00%)의 퀵오픈 공격과 부키리치의 오픈 공격을 묶어 먼저 웃었고, 2세트 23-23에서도 메가의 오픈 공격과 현대건설 모마의 오픈 공격 범실을 묶어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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