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심위가 '언더피프틴' 측의 주장이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이하 방심위)는 25일 자료를 통해 이날 크레아 스튜디오의 '언더피프틴' 제작 관련 긴급 보고회에서 서혜진 크레아 스튜디오 대표의 발언을 인용한 다수의 기사에서, "2주 전 방심위에 완본을 보냈고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검토했다"는 내용이 사실과 다르다고 정정했다.
이날 크레아 스튜디오 서혜진 대표는 "'언더피프틴'은 크레아 스튜디오에서 제작하는 것이기 때문에 MBN에서 제작비를 받지 않는다"라며 "플랫폼에서 '재검토'의 입장일 수 있지만 저희와 다른 의견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