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채원, 국토정중앙배 女3쿠션 우승…4개월만에 전국대회 2연속 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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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채원, 국토정중앙배 女3쿠션 우승…4개월만에 전국대회 2연속 석권

25일 ‘제13회 국토정중앙배 전국당구대회’, 女3쿠션 결승서 최봄이 25:19 제압, 작년 말 ‘대한체육회장배’ 이어 2연속 우승, 공동3위 박세정 이유나 허채원이 4개월만에 전국대회 정상에 올랐다.

국내랭킹 5위 허채원(한체대)은 25일 저녁 강원도 양구에서 열린 ‘제13회 국토정중앙배 2025전국당구대회’ 여자3쿠션 결승서 최봄이(4위, 김포시체육회)를 25:19(35이닝)로 꺾고 우승컵을 들었다.

29~32이닝 동안 최봄이가 2득점에 그친 사이 허채원은 4점을 보태 매치포인트에 도달했고, 35이닝 째 마지막 빗겨치기를 성공하며 우승을 확정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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