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인권이사회, '북한 UPR' 최종 채택…北억류 선교사 석방 등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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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인권이사회, '북한 UPR' 최종 채택…北억류 선교사 석방 등 촉구

또 정부는 북한의 극단적 군사회가 인권에 미치는 영향에 우려를 표하고, 북한에 억류된 선교사 3인(김정욱·김국기·최춘길)의 즉각적인 석방과 납북자·억류자·국군포로 문제와 이산가족 문제의 즉각적인 해결을 촉구했다.

우리가 권고했던 주요 내용은 △김정욱·김국기·최춘길 선교사 등 억류된 국민 6명 즉각 석방 및 납북자·억류자·국군포로·이산가족 문제의 즉각적 해결 △강제송환 탈북민에 대한 고문, 비인도적 대우 등 처벌 중단 △북한 3대 악법 폐지·개정 △북한 내 극단적 군사화가 인권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 △국제인권협약 준수 촉구 등이다.

외교부는 "앞으로도 유엔 총회, 인권이사회 등 다양한 계기에 북한인권 문제에 대한 국제사회의 관심을 환기하고 북한이 인권 상황을 개선하기 위한 노력을 하도록 지속 촉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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