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성 선제골 터졌다! …손흥민 환상 코너킥+이재성 오른발 발리슛→한국 1-0 요르단 (전반 5분)
주장 손흥민의 발끝에서 시작된 코너킥이 이재성의 선제 득점으로 연결됐다.
전반 5분 손흥민이 날카롭게 찬 코너킥을 이재성이 깔끔한 슈팅으로 연결해 요르단의 골문을 열었다.
이재성은 이 득점으로 지난해 10월 요르단의 수도 암만에서 열린 요르단과의 경기 이후 약 6개월 만에 또다시 요르단을 상대로 득점을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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