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2년생 동갑내기 손흥민(토트넘)과 이재성(마인츠)이 득점을 합작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25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요르단과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선 B조 8차전에서 1-0으로 앞선 채 전반을 진행 중이다.
전반 5분 코너킥을 얻은 한국은 손흥민이 키커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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