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가 빠른 회복세를 보이며 바이에른 뮌헨 훈련에 복귀했다.
뮌헨은 25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뮌헨 선수단이 장크트 파울리전 준비를 시작했다.국가대표에 소속된 선수들을 제외한 선수단은 홈 경기 준비에 들어갔다”라며 훈련 사진을 공개했다.
이에 홍명보 감독은 “김민재는 바이에른 뮌헨과 국가대표팀에서 굉장히 중요한 선수다.다만 아쉬웠던 점은 뮌헨에서 선수 예방 차원에서 보호를 하지 않다 보니 결과적으로 우리가 중요한 일정에서 큰 선수를 빼고 경기에 나가야 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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