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현지시간) 알자지라 보도에 따르면 소속 기자인 호삼 샤바트가 전날 가자지구 북부 베이트라히아에서 본인 자동차에 타고 있다가 공습으로 숨졌다.
하마스 측은 이들을 포함해 전쟁 기간 가자지구에서 언론인 총 208명이 사망했다고 주장했다.
이날 이스라엘군은 성명에서 "알자지라 기자로 가장한 하마스 테러조직 베이트하눈대대의 저격수 샤바트를 제거했다"고 발표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연합신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