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넷마블이 오픈월드 수집형 RPG 기대작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의 티저 사이트를 오픈했다.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은 전 세계 누적 판매 5500만부 이상을 기록한 애니메이션 '일곱 개의 대죄' IP를 기반으로 한 오프월드 수집형 RPG로, 원작 주인공 '멜리오다스'와 '엘리자베스'의 아들 '트리스탄'을 내세워 게임에서만 볼 수 있는 멀티버스 오리지널 스토리로 제작 중이다.
신작은 글로벌 누적 70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한 ‘일곱 개의 대죄: GRANDCROSS’ 개발진이 만드는 후속작으로, 자유도 높은 오픈월드 콘텐츠를 통해 이용자들에게 일곱 개의 대죄 속 세계를 살아가는 경험을 선사하는 데 중점을 둬 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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